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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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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미 작성일19-01-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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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래미 보내고 온 래미엄마에요.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인사글 남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제맘이 한결 편해졌다고 해야할까요...
 가기전에 래미에게 못해준 생각만 가득해서 얼마나 속상하고 미안하던지 눈물만 나더라고요 ㅠ
함께한 15년이 어떻게 지났는지 까마득하고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나긴하네요.
 그래도 정말 정성껏 저희아이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 위로가 됬답니다.덕분에  마음속 무거운 짐하나 내려놓은 기분이에요.
 아직은 남은 두녀석이 제 곁을 지키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해도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아뵐것 같네요.ㅠ
 슬프긴하지만 어쩔수없는 일이기도 하고,그래도 맘놓고 아이가는 마지막을 보낼 ,믿을수있는곳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게 되네요.
 신랑과 두 딸들도 세심히 챙겨주신 마음 감사하고 있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빕니다.
챙기시는 여러 강아지,고양이 식구들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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