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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식 걸레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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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걸레엄마 작성일19-07-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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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례 치르고 온 걸레 엄마 입니다
아이가 보름전부터 많이 아팠어요 미리 준비를 하고 있긴 했지만 막상 닥치고 나니 너무 정신도 없고 경황이 없었어요
아이가 다발성장기부전으로 떠났고 날씨도 많이 더웠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장례를 서두르게 되었고 
평소 아이가 입던 옷이나  간식은 준비도 못한채 갔는데 정말 성심을 다해 준비해주시고 우리 아이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건네주셨던 위로의 말씀도 정말 위안이 되었습니다
애써주신 덕분에 우리아이 잘 보낸것 같아서 정말 마음도 편안해졌어요
우리 귀한자식 걸레~~ 강아지 별에 잘 도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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