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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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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추맘 작성일21-01-04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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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추의 사진을 정리하며,,벌써 새벽4시가 다가오네요 소심하고 겁많았던 작은 아이가  저와 함께 한지 11년째 네요 뇌질환으로 2년이나 쓴 약을 먹으며 잘 버티나 싶더니 연말연휴 마지막날 이렇게 떠나가네요 마음의 준비는 늘 하면서도 갑자기 다가오는 이별은 참 힘들고 막막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친구가 여기를 소개해 줘서 급하게 늦은시간 찾아 갔는데도 친절히 맞아 주셔서 우리 단추도 편히 갔을 것 같았어요 워낙 깔끔하고 까다로운아이여서 보내는 길 조차 마음이 쓰였는데,,마지막 가는 길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 에도 친절하게 마무리 끝까지 해 주셔서 거듭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신축년 새해 평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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